자산 - 유동자산을 구성하는 계정과목(당좌자산)
* 재무제표->대차대조표->자산->유동자산->당좌자산 (현재 설명하고 있는 부분을 표시합니다)
유동과 비유동을 구분하는 기준은 부채에서 이미 배웠습니다...
그 기준은 자산에서도 똑같이 적용이 됩니다... 즉, 1년 이내에 현금화가 가능한 또는 정상적인 영업주기 이내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을 의미합니다...
유동자산은 다시 크게 당좌자산과 재고자산으로 구분되는데요, 그럼 당좌자산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좌자산은 즉시 현금화가 가능하거나 현금화 하기가 아주 쉬운 자산을 의미합니다...
1. 현금및현금성자산 : 통화 자체를 의미하는 현금은 물론, 타인발행수표, 당좌예금, 보통예금 등 마음만 먹으면 큰 비용이 없이 바로 현금화 할 수 있는 자산을 의미합니다... 현금성자산은 예전에는 현금등가물이라고 했었는데 변경되었지요...
2. 단기투자자산 : 기업이 여유자금의 활용을 목적으로 보유하는 단기예금, 단기매매증권, 단기대여금, 매도가능증권(유동자산기준 이내), 만기보유증권(유동자산기준 이내)등을 포함합니다... 간혹 사람들이 바뀐 회계기준을 모르고 잘못 얘기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기존의 단기금융상품, 유가증권, 단기대여금등 몇가지 계정을 하나로 통합한 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단기매매증권, 매도가능증권, 만기보유증권은 어떻게 다를까요?
단기매매증권은 말그대로 단기 투자를 목적으로 취득한 유가증권입니다... 예를들자면 유동자산기준 이내에 팔 목적인 주식등...
매도가능증권은 언제든 매도가 가능한 유가증권입니다... 예를들어 단기 투자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주식은 당장 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매도는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끝으로 만기보유증권은 보통 만기까지 보유하고 있는 유가증권입니다... 국공채등이 이에 속하겠죠...
3. 매출채권 : 한마디로 외상으로 판매를해서 향후에 받아야할 돈입니다... 부채의 계정과목중 매입채무 기억 나십니까? 그거와 정확히 반대되는 것이죠... 매출채권은 받을 돈이기 때문에 100% 현금화 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현금화가 되지 않을 경우 채권 회수 기관에 할인을 할 수 있습니다... 100원짜리 매출채권을 못받을것 같으니 50원에 넘겨버리는 것이죠... 그러므로 매출채권이 급증하는건 좋지 못합니다... 이것 역시 "상거래"라는 개념이 들어갑니다... 회사가 생산한 제품, 상품 등을 외상 판매를 했을 경우에만 매출채권입니다... (참고로 제품과 상품의 차이는 재고자산에서 나옵니다)
4. 단기대여금 : 유동자산기준 이내에 회수가 가능한 대여금 입니다... 한마디로 단기로 빌려준 돈이죠...
5. 미수금 : 일반적인 상거래 이외에서 발생한 미수채권입니다... 예를들어 사내에 컴퓨터를 전부다 노트북으로 교체하느라고 중고로 내다 팔았는데 돈은 3개월 후에 받기로 했다면 미수금이 됩니다...
6. 미수수익 : 부채의 계정과목 중 선수수익과 반대겠죠... 아직 받지못한 이자나 임대료가 여기에 포함됩니다...
7. 선급금 : 상품, 원재료등의 매입을 위하여 선급한 금액을 의미합니다... 돈을 일시에 지급해주고 물건은 필요할때 받아오는 방식으로 결제를 했다면 선급금이 존재하겠죠... 보통 이러한 경우 할인을 해주기 마련이구요... 근데, 돈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자산인 이유는 뭘까요? 바로 상품이나 원재료등으로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채에서 배운 선수금이 빌등으로 갚아야 하는것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8. 선급비용 : 보험료나 임대료, 이자등을 미리 지급하는 경우입니다...
9. 이연법인세자산 : 이연법인세부채에서 얘기했던 이유로 인해서 법인세가 초과납부되어 미래에 경감되는 부분입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발생이 가능하면 회계처리하지만, 이연법인세자산은 발생이 확실시될 때만 회계처리합니다... 이는 보수주의 회계 원칙에 의해서 부채는 최대한 크게, 이익은 최대한 작게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다시 말씀 드리지만 모든 계정과목을 줄줄이 꿰고 있어야 하는건 아닙니다... 저야 학교에서도 배우고, 공부도 오래 했고, 게다가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어쩔수없이 암기를 하게 된것 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전혀 몰라서는 재무제표를 읽을 수가 없으니, 읽을수 없다면 분석도 불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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